구속사적 관점에서 본 예수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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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기적의 과거·현재·미래적 의미

지은이_ 번 S. 포이트레스

옮긴이_ 홍승민

발행일_ 2019년 12월 13일

판 형_ 152*225 무선

쪽 수_ 304쪽

가 격_ 16,000원

소개글

본서는 요한복음과 마태복음에 기록된 예수의 기적들이 예수가 하나님이시고, 완전한 인간이시며, 약속된 구원자인 메시아이심을 보여준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그 기적들이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종말의 완성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그것들이 발생했던 그때 그곳의 사람들에게만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적실성이 있음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출판사 서평

신약성경 복음서에 나오는 예수의 기적들은 시간과 공간으로 이루어진 역사 안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이며, 만약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면 무슨 의미를 지니는가? 본서는 이런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쓰인 책이다.

계몽주의의 후손인 현대 과학기술시대의 세계관을 신봉하는 사람이라면 성경에 나오는 기적 이야기를 신화나 허구의 산물로 간주할 것이다. 반대로 성경의 영감을 강력하게 신봉하는 사람이라면 아무런 의심 없이 성경에 나오는 기적 이야기를 역사 속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으로 수용하는 데 별 어려움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성경의 기적을 다루는 책들은 주로 양자 간의 간격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 특히 복음주의적 시각에서 성경의 기적 이야기를 해석하는 사람일수록 ‘오늘날에도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지?’ 여부에 초점을 맞추고 그것의 발생 가능성을 입증하는 데 거의 모든 에너지를 소진하는 경우들이 흔했다. 하지만 대개 이런 식의 논의는 결국 서로 간의 입장차를 좁히지는 못한 채 평행선을 달리다 끝나곤 한다.

개신교 개혁주의 진영의 저명한 학자인 저자는, 그러나 본서에서 이런 문제―기적이 실제로 일어났는가?―를 심도 있게 다루지는 않는다. 저자는 성경, 특히 마태복음과 요한복음을 중심으로 그곳에 등장하는 기적들이 실제로 역사 속에서 발생한 것이라는 전제하에 각각의 기적들이 본질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정체성과 무슨 관계를 갖는지, 그리고 크게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 전체에서 어떤 지위를 차지하고 또 그것이 함의하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연결하는 데 공을 쏟는다. 이렇게 해서 복음서에 등장하는 수많은 기적들이 거미줄처럼 단단하고 촘촘하게 연결되는 동시에 그것들 하나하나가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되심 곧 신성을 증명하는 탁월한 용례임이 드러난다. 곧 기적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참 메시아 예수가 하나님의 구원을 역사 속에서 시연하는 도구다.

무엇보다 본서에 내포된 실제적인 매력 하나는 저자가 이 책을 상담 분야에 종사하는 자신의 자녀들을 위해 서술했다는 점이다. 그런 까닭에 본서는 개별 그리스도인이 성경의 기적 이야기에 담긴 치유, 격려, 위로, 권면, 변화, 회심의 모티프들을 자유자재로 활용하여 자신의 현재의 실존적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해석학적 가능성을 활짝 열어놓았다. 따라서 본서는 성경에 소개된 예수의 기적 이야기와 같은 성령의 역사가 동일하게 필요한 그리스도인 상담가뿐 아니라, 예수의 기적 이야기를 갖고 강단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강력하고 풍성하게 풀어내야 할 수많은 설교자들에게 섬광과 같은 영감을 제공할 것이다. 무엇보다 예수의 기적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에게 본서는 복음서의 기적 이야기들을 구약의 예표와 신약의 성취라는 도식 안에서와 함께 기독론, 구원론, 종말론과 같은 조직신학적 전망 가운데서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지어 해석해야 하는지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를 발판으로 향후 더 향상된 예수의 기적에 대한 해석을 위한 귀중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지은이 및 옮긴이 

지은이 | 번 S. 포이트레스(Vern S. Poythress)

하버드 대학교에서 박사학위(Ph.D.)를 받은 후 남아프리카 공화국 스텔렌보스 대학교에서 박사학위(Th.D.)를 취득했다. 현재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30년 넘게 가르치고 있다. 그는 6개의 학위를 취득했으며 성경 해석, 언어, 과학에 관한 여러 책을 썼다 대표작으로 Redeeming Science, Redeeming Sociology, Logic, Chance and the Sovereignty of God과 Redeeming Mathematics가 있다.


옮긴이 | 홍승민

경희대학교(B.A.)를 졸업하고,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신약신학을 공부했다(M.Div., Ph.D.). 지금은 미국 센트럴 침례신학교의 신약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번역서로 마이클 J. 고먼의 『삶으로 담아내는 복음』(새물결플러스), 레이몬드 E. 브라운의 『요한서신』, 『메시아의 죽음』(이상 CLC)이 있다.



목 차

 

I 서론

1 예수의 기적들의 실제

2 기적들의 의미


II 표적으로서의 기적들

3 요한복음에 기록된 예시적 기적들

4 구속의 양상

5 구속의 적용의 양상

6 기적들에 관한 모형론적 추론

7 예수의 기적들의 보다 넓은 함의

8 구체적인 적용


III 마태복음에 기록된 기적들

9 동정녀 탄생(마 1:18-25)

10 예수의 세례(마 3:13-17)

11 많은 사람 치유(마 4:23-25)

12 나병 환자 치유(마 8:1-4)

13 백부장의 하인(마 8:5-13)

14 베드로의 장모(마 8:14-17)

15 폭풍을 가라앉힘(마 8:23-27)

16 가다라의 귀신 들린 사람들(마 8:28-34)

17 중풍병자 치유(마 9:1-8)

18 야이로의 딸을 살림(마 9:18-26)

19 두 시각장애인 치유(마 9:27-31)

20 귀신 들려 말 못하는 사람 치유(마 9:32-34)

21 많은 사람 치유(마 9:35-38)

22 손 마른 사람 치유(마 12:9-14)

23 많은 사람 치유(마 12:15-21)

24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 치유(마 12:22-23)

25 5,000명을 먹임(마 14:13-21)

26 물 위를 걸은 기적(마 14:22-33)

27 많은 사람 치유(마 14:34-36)

28 수로보니게 여인(마 15:21-28)

29 많은 사람 치유(마 15:29-31)

30 4,000명을 먹임(마 15:32-39)

31 변용(마 17:1-8)

32 귀신 들린 아이(마 17:14-20)

33 물고기 입 속의 동전(마 17:24-27)

34 많은 사람 치유(마 19:2)

35 여리고의 두 시각장애인(마 20:29-34)

36 무화과 나무 저주(마 21:18-22)


IV 그리스도의 부활과 그 적용

37 예수의 부활(마 28:1-10)

38 특별한 필요들에 대한 적용


결론

부록

성경 전체에 기록된 기적들

참고문헌

성구 색인



추천사 중에서

예수의 기적들의 핵심은 사탄의 불의하고도 폭력적인 지배로부터 하나님의 의와 사랑의 왕국으로의 주권과 왕권의 변화다. 본서는 예수의 기적들이 이러한 주권의 변화 곧 사탄의 속박으로부터의 구속이라는 점을 일목요연하게 잘 드러내 보여준다. 예수의 기적들의 이러한 구속적인 일관성과 통일성을 이해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본서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 류호영(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이 책은 목회와 상담에 재능을 보이는 자녀들을 위하여 아버지가 쓴 것으로서, 요한복음과 마태복음이 전하는 예수의 기적들과 부활을 쉽게 풀어주고, 실제 목회와 상담에 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저자는 도표와 그림을 곁들여 예수의 기적들을 우리 일상에 적용하도록 인도한다.

- 문우일(서울신학대학교)


기적을 통해 밝혀진 예수의 신성과 그의 정체성을 확인하여 복음서의 과녁을 명중(命中)시키는 본서는 기적이야말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예표(豫表)라는 비밀을 낱낱이 폭로한다. 특히 마태복음에 나오는 모든 기적의 본질을 새로운 관점으로 꿰뚫어 복음서 읽기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본서의 가치는 무궁무진하여 삶의 자리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윤철원(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번 S. 포이트레스의 『구속사적 관점에서 본 예수의 기적』은 부제 ‘예수의 기적의 과거·현재·미래적 의미’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주님께서 행하신 기적들이 구속이라는 관점에서 어떤 방식으로 결정적인 표징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다룬 책이다. 기적 배후에 계시는 하나님과 기적의 실제 행위자이신 예수가 누군지에 대해 진지하게 질문을 던지고 있는 이 책은 읽을 가치가 충분하다고 사료된다. 일독을 추천한다.

- 조광호(서울장신대학교)


이 책은 복음서의 기적 이야기를 요한복음과 마태복음의 사례들로 양단하여 이른바 ‘모형론적’ 분석을 통해 각각의 기적 이야기가 지시하는 신학적 의미를 조명할 뿐 아니라, 그 메시지를 실천적인 맥락에 적용하는 데까지 나아가고 있다. 특히 기적 이야기의 핵심적인 의미를 창조-재창조의 관계망 속에 해석하면서 예수의 부활을 그 기적 이야기의 정점으로 제시한 저자의 관점은 상당한 설득력이 있다. 인간의 교만과 불신으로 기적이 사라진 시대에 하나님의 능력이 새롭게 발현되는 참신한 기적을 갈망하면서 독자들의 일독을 권한다.

- 차정식(한일장신대학교, 한국신약학회 회장)


번 포이트레스는 그의 성화된 학식을 통해 예수의 기적들을 무지와 혼란에서 구해냈다. 나는 목사로서 나 자신으로 하여금 기적들을 이해하고 나아가 내 회중들로 하여금 기적들을 이해하도록 도와준 그에게 빚을 지고 있다.

- 앨리스터 베그(오하이오주 샤그린 폴스 파크사이드 교회)


포이트레스는 예수의 기적들의 장엄함에 대해 확실한 지침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독자들로 하여금 그 기적들이 그의 권능과 주되심을 반사하며 그리고 궁극적으로 가장 위대한 일인 십자가라는 구속의 고동치는 표시들임을 볼 수 있게 해준다.

- R. 켄트 휴즈(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예수의 사역을 특징 짓는 기적들은 성서에서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 책은 주로 그 기적들에 집중해서 풍부한 통찰력을 가지고 그 기적들이 어떻게 예수가 성취한 구원의 전 범위를 드러내는 데 본질적인지 보여준다.

- 리처드 B. 개핀 주니어(웨스트민스터 신학교)


번 포이트레스는 심오한 통찰력과 명확한 설명을 조합해서 예수의 기적들이 단지 무작위적인 친절과 능력의 행위가 아니라─이 점이 가장 중요한데─예수의 희생적 죽음과 권능의 부활이라는 그의 구속 사명의 중심 사건들을 가리키는 표지들임을 보여준다. 독자 친화적이며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이 연구를 적극 추천한다.

- 데니스 E. 존슨(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우리 모두는 오늘날 어떤 종류의 기적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단언하는 신자들과 불신자들을 대면한다. 그런데 우리는 거의 언제나 기적들을 경험한다고 주장하는 신자들과 불신자들도 만난다. 포이트레스는 문제의 핵심을 찌르는 방식으로 두 극단주의자들에게 이야기한다.

- 리처드 L. 프랫 주니어(Third Millennium 사역원)


번 포이트레스는 그 학식으로 한 세대의 설교자들을 길러낸 신약 해석의 거장이다. 이 책은 예수의 기적들에 대한 독자의 이해에 큰 영향을 줄 보고(㸄䍼)다. 포이트레스는 예수의 신적 권위를 증명하는 것을 넘어서 기적들이 실제로 예수의 구원 사역의 넓은 범위에 대한 강력한 복음 제시임을 보여준다. 예수의 구속의 사랑이 얼마나 깊고 넓은지 더 잘 이해하기 원한다면, 이 책을 읽고 기뻐하라!

- 리처드 D. 필립스(사우스 캐롤라이나주 그린빌 제2장로교회, 필라델피아 개혁신학 컨퍼런스 의장)


그는 특유의 방식으로 가장 접근하기 쉬운 용어들로 심오한 원리들을 발전시키며 마태복음에서 취한 수많은 예들을 통하여 그 적용을 보여준다. 나는 내 학생들의 손에 이 책이 놓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 마이클 J. 글로도(리폼드 신학교)



본문 중에서

예수의 기적들 각각은 특정 시간과 특정 공간에서 독특하게 일어났다. 상세한 형태에 있어서는 그 기적들은 절대로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 기적들은 “표적들”이기 때문에 지금 우리에게 적실하다. 요한복음은 기적 혹은 이적(wonder)과 같은 단어가 아니라 표적(그리스어로 semeion)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특징이 있다. 이는 기적들에 영속적인 의미가 있음을 보여준다. 그 기적들은 하나님에 관한 진리, 그리스도에 관한 진리 그리고 그리스도가 가져온 구원에 관한 진리를 나타낸다. 요한복음은─그리고 다른 복음서들도─우리에게 들으라고 촉구한다. 표적들의 의미의 핵심을 취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 자신이 우리에게 말씀하는 바를 듣게 되고, 들음으로써 우리는 지금도 그리고 미래에도 변화될 수 있다.

_2장 중에서


따라서 5,000명을 먹인 기적은 그것이 신적 능력을 나타낸다는 사실 이상의 상징적 의미가 있으며 예수가 구약의 예언자들 중 하나와 마찬가지로 진정한 하나님의 사자라는 사실을 확인하며 증언한다. 그 기적은 예수가 그의 삶, 죽음 그리고 부활을 통해서 영적으로 행하는 것을 상징적 형태로 보여준다. 그는 영생을 가져오며, 믿음으로 자기에게 나아오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영적 자양분을 준다.

_3장 중에서


구속의 줄거리들은 이 통일성을 보여준다. 복음서들에 기록된 모든 기적들은 문제가 있는 상황 또는 고통으로부터 그리스도에 의한 구원의 행위를 통해서 회복의 상황 또는 평화나 조화로 전환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 문제로부터 해결로의 이러한 이동은 모든 기적들에 보편적인 간단한 줄거리 구조다. 그것은 모든 기적들을 십자가형과 부활의 예표로 만드는 요소다. 그리스도의 십자가형과 부활은 그리스도가 우리의 대표로서 인간이 겪을 수 있는 가장 큰 곤경을 경험하게 한다. 부활은 이 곤경을 해결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대표로서 행동했기 때문에 곤경에 대한 이 승리도 이 세대에서 우리에게 적용된다. 그러나 이 승리는 또한 그리스도가 지상에서 사역할 때 섬겼던 사람들과 구약에서의 은혜 수혜자들에게도 소급적으로 적용되었다.

_4장 중에서


신학자들은 구속의 성취와 구속의 적용을 구분한다. 구속의 성취는 그리스도의 성육신, 생애, 죽음 그리고 부활의 모든 사건들을 포함한다. 그리스도는 그의 사역을 통해 구속을 성취했다. 구속의 적용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생명을 받도록 개인들을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행 26:18) 돌아서게 하는 데 있어서 성령을 통한 그리스도의 사역을 묘사한다. 그들은 자신을 위해 살기보다 하나님을 위해 살기 시작한다. 또한 구속의 적용은 집합적인 몸(corporate body)으로서의(고전 12장) 교회 안에서의 하나님의 사역을 포함한다. 이 적용은 오늘날에까지 확장된다. 오늘날의 사람들은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해 영생을 얻는다. 그들은 자신들을 그리스도와 연합시키는 성령을 통해 생명을 얻는다.

_5장 중에서


따라서 5,000명을 먹인 기적은 창조와 구속을 결합한다. 하나님이 나무들을 창조했다. 하나님이 보리를 창조했으며, 보리를 떡으로 만들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을 창조했다. 창조주 하나님이 그 기적의 출발점이 된 보리떡 다섯 개의 근원이다. 하나님은 해마다 성장과 수확을 통해서 보리와 밀 그리고 다른 곡물들을 늘리며, 수확 때에 사람들은 하나님의 너그러움을 누린다. 5,000명을 기적적으로 먹인 것은 이 과정들을 짧은 시간 안에 압축한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말하였던 것처럼 구속자인 그리스도의 능력을 가리킨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하나님이 창조주로서 행하는 일의 실재에도 입각한다. 그리스도는 구속의 중재자일 뿐만 아니라 창조의 중재자다(골 1:15-20). 따라서 창조와 재창조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서로 유기적 관계를 누린다. 그 관계가 5,000명을 먹인 것과 같은 기적들에서 적절하게 나타난다.

_7장 중에서


다시 나사로의 부활을 생각해보라. 그 기적은 그리스도가 자기를 믿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영적 생명을 준다는 진리를 상징한다. 그리고 재림 시에 신자들은 부활의 몸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한 유익들은 모든 인간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 그리스도에게 신뢰를 두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진다. 그러나 복음을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까지 미치는 적용도 있다. 복음은 불신자들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믿고 그로부터 새 생명을 받도록 촉구한다. 예수가 나사로를 살리는 장면은 불신자들이 자신이 예수를 믿게 되는 조건에 대해 고려해보고 이를 자신에게 적용하도록 초대받는 생생한 예시 혹은 유비를 제공한다. 나사로의 이야기는 불신자들에게 불신을 벗어버리고 그리스도에게 와서 영생을 받으라고 요구한다.

_8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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