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와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킵니다."


지난 세기 한국교회는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짧은 시간에 급성장한 대표적 교회였지만, 지금은 가장 빨리 쇠퇴하고 몰락하는 교회의 대명사로 추락해버렸습니다. 지금 한국 교회는 마치 벼랑 끝에 서 있는 존재와도 같습니다. 수많은 지성인들이 이미 교회를 떠났고, 아직 남아 있는 사람들도 교회에 대한 애정이나 자부심을 상실한 지 오래입니다. 세상은 갈수록 더 교회를 힐난하며 조롱합니다. 그러나 교단, 연합단체, 신학교 등으로 대변되는 제도권 안에서는 이런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창조적 대안이 거의 전무한 형편입니다.

새물결아카데미는 이 엄중한 위기의 시대에, 특정한 제도권 권력이나 이해관계와 무관하게 한국개신교에 새로운 영적-신학적-목회적 활력을 제공할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저희는 값싼 복음이 만연한 한국교회 현실에서, 깊은 신학적 통찰력과 인문학적 비평정신, 목회적 따스함을 고루 갖춘 학문적 열매들을 생산하고 공유함으로써 붕괴된 한국 개신교 지성계를 복구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목회자들의 재교육을 돕고, 평신도 지도자들의 기독교적 소양을 높이며, 젊은 세대의 도약을 돕고, 한국사회와 교회가 필요로 하는 탁월한 연구 인력들을 발굴하고 양성하고자 합니다.

새물결아카데미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통치가 이 땅에 임하는 일에 앞장서 봉사하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과 기쁨을 안겨주는 창조적 연구-학습-친교 공동체가 되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기독교적 관점에서 민족과 역사의 필요를 껴안는 진정한 시대정신을 창출하고 교회의 필요에 부응하는 실제적 지식을 생산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물결아카데미의 세미나와 강좌는 다양한 주제와 내용을 심도 있게 다루며, 모든 분들께 자유로이 열려 있습니다. 모든 세미나와 강좌는 기본적으로 함께 모여서 머리를 맞대고 책을 읽고 공부하는 가운데 성경과 신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종횡으로 누비며 새로운 시대상에 걸맞는 지식생태계를 창조합니다.


새물결플러스&아카데미 대표
김 요 한

  • 새물결 정기강좌(Lecture Series)
    정기강좌는 새물결 아카데미가 가장 주력하는 공부형태입니다. 크게 성서신학, 기독교사상, 인문학을 근간으로 그 아래
    수많은 전공분야들이 개설되며, 전문 학자들의 인도 하에 특정 주제와 이슈를 깊이있게 공부합니다. 강사들이 매주 자신의 연구 결과를 나누고 수강자들의 적극적인 피드백을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입니다.
  • 새물결 대중강좌(Public Lecture)
    한 달에 최소 2회 이상 각 분야의 학문적 성취가 높은 학자들이나 사회 명사, 활동가들을 초청하여 한국사회와 교회가 처한 현실을 반성적으로 성찰하는 가운데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하는 시간입니다.
  • 새물결 세미나(Seminar)
    텍스트를 직접 읽고 토론하는 공부모임입니다. 참여자들이 스스로 발제, 질의, 응답을 통해 학문적 주체성을 강화하며, 자발적 학습 공동체를 창조합니다. 특별히 젊은 연구자들의 실험적인 세미나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입니다. 아카데미로 문의를 주시면 조율해서 언제든지 세미나를 개설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