슐라이어마허의  『종교론』 해석
현대신학의 기원을 찾아서

- 새물결아카데미 정기후원자는 별도의 수강신청 없이 수강이 가능합니다. -



강좌 소개_ 슐라이어마허는 ‘현대신학의 아버지’로 평가되지만, 한국의 신학계에서는 좀처럼 다루어지지 않는 인물이다. 이는 한국의 신학계와 교계에 만연한 자유주의 신학에 대한 거의 본능적인 혐오와 두려움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본 강좌에서는 슐라이어마허 사상의 시발점이 되는 『종교론』을 함께 읽어 가면서, 그가 어떻게 이성과 자유의 시대에 종교의 고유성과 기여 방안을 제시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바르트, 본회퍼 등을 거쳐 오늘날까지도 면면히 이어지고 있는 그의 지속적인 영향력을 추적할 수 있을 것이다.


진행_ 이용주 박사 (독일 Tübingen Univ., Dr. Theol.)
연세대학교(B.A./Th.M.)와 장신대(M.Div.)에서 신학을 공부하였고, 튀빙엔 대학교에서 셸링(F.W.J. Schelling) 철학의 발전의 기저에 놓여 있는 신학적 동기와 그 신학적 의미를 탐구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De Gruyter 출판사에서 박사학위논문을 출판하였고(Unterwegs zum trinitarischen Schöpfer, 2010), 2012년부터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에서 재직하면서 근대 이후 신학의 역사적 발전과 그 정치적, 사회적 의미에 관심을 두고 강의하며 글을 발표하고 있다.


수강료_ 2만원 (새물결아카데미 후원자 무료)

수강료 입금계좌 : 국민 373701-04-173489(새물결아카데미)


강의내용

1주교양인들에게 종교를 변호해야 하는 이유종교론 1강 (7/3)
예술이나 학문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하면서 종교를 부인하는 교양인들에 대하여 슐라이어마허는 종교야말로 인간의 본질을 규정하는 핵심요소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2주종교는 우주에 대한 직관이다종교론 2강 (7/10)
종교는 형이상학도 아니고, 도덕도 아니다. 종교는 ‘우주에 대한 직관’임을 밝히는 이 강연은 종교론 전체의 핵심을 한 눈에 드러내 보여준다.

3주자유로운 사귐으로서의 종교교육종교론 3~4강 (7/17)
종교교육은 하나의 교리 시스템을 가르치는 것이어서는 안된다. 각 개인들의 종교성을 자유롭게 드러내는 것이야말로 종교교육과 교회의 사귐의 유일한 방안이다.

4주종교들의 평화를 위해종교론 5강 (7/24)
여러 종교들은 우주에 대한 직관으로서의 종교가 구체화되는 다양한 형태들이다. 자유와 사귐이야말로 여러 실증종교들에게 요구되는 상호관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