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4. 9(월) / 발제자 : 하주안 >>
2018년 4월 9일(월)에 대전/세종지역 [신이 된 심리학: 자아 숭배라는 종교를 고발한다]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우선, 저희의 모임장소는 세종시 아름동에 위치한 세종송담교회 1층 Tov Cafe였고, 모임시간은 저녁 7시 30분이었습니다. 특별히 저희 모임에 참여한 인원은 튜터 1명(하주안), 튜티 4명(김지*, 이영*, 윤나*, 홍순*)으로, 총 5명이 함께 모여 독서모임(북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저희 대전/세종지역 독서모임의 시작은 첫 모임, 첫 만남인 것을 고려하여 먼저는 서로를 간단히 소개함으로 시작했습니다. 튜터의 소개로부터 시작해 나머지 튜티들이 돌아가며 소개를 했고, 다음으로는 앞으로 한달동안 함께 나눌 이 책(신이 된 심리학)으로 어떻게 모임을 진행할 것인지, 또 어떠한 방식으로 모임을 전개해 나갈 것인지를 이야기했습니다.
저희 모임에서의 북토론 진행방식은 ① 매주 책의 해당 범위에 대한 요약 및 발제자를 선정하여 발제하고 ② (발제 후에는) 모든 튜티들이 돌아가면서 느낀점과 의문점, 그리고 질문할 것들과 궁금한 점들을 이야기하고 ③ 앞서 이야기했던 부분들을 기반으로 함께 토론하고 ④ (추가적으로) 책의 각 챕터에서 중요한 부분들을 꺼내어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첫 번째 시간, 요약 및 발제자 : 튜터 하주안 ◀
튜터가 「신이 된 심리학」 의 1-3장인 '심리학의 사도들 - 만인을 위한 자아 이론 - 사이비 과학으로서의 자아주의'를 요약 및 발제를 한 후, 모임의 진행방식에 따라 튜티들이 서로 돌아가며 느낀점과 의문점, 그리고 질문점 및 궁금한 점을 이야기했습니다.
신이 된 심리학, 특별히 이번 파트에서는 주로 기독교적 관점을 기반으로 한 비평적 견지에서 현대 심리학이 하나님을 거절하고 자아를 숭배하는 것에 기초한 세속적 인본주의의 한 형태가 되어 버렸다는 사실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비평함에 있어 심리학의 사도라 불리는 칼 융, 에리히 프롬, 칼 로저스, 에이브러헴 매슬로, 롤로 메이를 언급하면서 그들이 정의했던 자아개념이 무엇인지를, 또 그 안에 어떠한 철학적 전제가 있는지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2010년 기준) 미국과 전 세계에 만연되어있는 자아 이론, 특히 자존감과 자조 그룹, 여러 훈련 등에 대해 살펴보면서 그 안에 어떠한 것들을 내재되어 있는지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끝으로 결국 앞서 언급한 자아 이론들은 정통적인 과학의 한 분야가 아니라 매우 대중적이고 세속적이며 인본주의적인 '종교'라는 사실, 즉 사이비 과학으로서의 자아 이론임을 규명했습니다.
이제 이것들을 살펴보고 나눈 뒤, 튜터는 튜티들에게 질문점이 있는지를 물어보았습니다. 그리고 튜티들로부터 나온 질문들을 중심으로 하여 조금 더 구체적인 논의를 하는 방향으로 모임을 이끌었습니다. 저희 모두는 서로의 질문들을 중심으로 조금 더 디테일하게 논의(이 글에서 모든 것을 이야기할 수 없지만)를 하면서, 여기에서 튜터는 각 튜티들이 했던 질문들에 대한 답을 제시함으로써 모임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임을 마무리하면서 다음주 모임(4.16)때 어떤 분이 요약 및 발제를 할지 정하고 헤어졌습니다. (다음주 요약 범위: 4-8장 / 발제자 : ① 이영* 집사님 ② 윤나* 집사님)
저희 대전/세종지역 첫 독서모임(북토론)은 저녁 7시 30분을 시작으로하여 밤 10시까지, 장작 2시간 반에 걸쳐.. 정말 시간이 지나가는 줄도 모르게 열띤 토론으로 함께 했습니다. 정말 모두가 다 열정적이고, 적극적으로 함께 참여해주었습니다.
벌써 다음주 모임이 기대가 됩니다. (:
*대전/세종지역 [신이 된 심리학] 첫 모임 후 카톡방에서의 후기
- "저희는 잘 도착했어요. 처음 참석하는 모임이라 조금 긴장했었는데 매끄러운 진행 그리고 참석해주신 분들의 질문과 토론이 책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다음 모임도 기대됩니다!"
- "저도 참 좋았습니다! 좋은 모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푹 쉬시고 다음주에 뵈요!^^"
- "목회상담학 전공자이신 튜터님의 명강의와 4월의 새로운 북토론 좋은 멤버들의 삶의 현장에서 생겨나는 고민들과 생각들을 진솔하게 나누고 이야기하는 것들이 아주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음 모임 역시 기대가 됩니다. 다들 늦게까지 수고 많으셨어요. 굳밤 되세용."
- "답이 늦었습니다. 무사히 잘 귀가했구요. ^^;; 여전히 책은 어렵네요. 이번책은 건너뛸까?라고 고민 했는데. 선생님이 내용을 쉽게 잘 풀어주셔서 잘이해가되었어요. 감사드립니다. 튜터(?)님 전도사님? 뭐라고 불러야할지 모르겠지만 차도 맛있게 잘마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다음주에 뵈요."
<< 2018. 4. 9(월) / 발제자 : 하주안 >>
2018년 4월 9일(월)에 대전/세종지역 [신이 된 심리학: 자아 숭배라는 종교를 고발한다]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우선, 저희의 모임장소는 세종시 아름동에 위치한 세종송담교회 1층 Tov Cafe였고, 모임시간은 저녁 7시 30분이었습니다. 특별히 저희 모임에 참여한 인원은 튜터 1명(하주안), 튜티 4명(김지*, 이영*, 윤나*, 홍순*)으로, 총 5명이 함께 모여 독서모임(북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저희 대전/세종지역 독서모임의 시작은 첫 모임, 첫 만남인 것을 고려하여 먼저는 서로를 간단히 소개함으로 시작했습니다. 튜터의 소개로부터 시작해 나머지 튜티들이 돌아가며 소개를 했고, 다음으로는 앞으로 한달동안 함께 나눌 이 책(신이 된 심리학)으로 어떻게 모임을 진행할 것인지, 또 어떠한 방식으로 모임을 전개해 나갈 것인지를 이야기했습니다.
저희 모임에서의 북토론 진행방식은 ① 매주 책의 해당 범위에 대한 요약 및 발제자를 선정하여 발제하고 ② (발제 후에는) 모든 튜티들이 돌아가면서 느낀점과 의문점, 그리고 질문할 것들과 궁금한 점들을 이야기하고 ③ 앞서 이야기했던 부분들을 기반으로 함께 토론하고 ④ (추가적으로) 책의 각 챕터에서 중요한 부분들을 꺼내어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첫 번째 시간, 요약 및 발제자 : 튜터 하주안 ◀
튜터가 「신이 된 심리학」 의 1-3장인 '심리학의 사도들 - 만인을 위한 자아 이론 - 사이비 과학으로서의 자아주의'를 요약 및 발제를 한 후, 모임의 진행방식에 따라 튜티들이 서로 돌아가며 느낀점과 의문점, 그리고 질문점 및 궁금한 점을 이야기했습니다.
신이 된 심리학, 특별히 이번 파트에서는 주로 기독교적 관점을 기반으로 한 비평적 견지에서 현대 심리학이 하나님을 거절하고 자아를 숭배하는 것에 기초한 세속적 인본주의의 한 형태가 되어 버렸다는 사실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비평함에 있어 심리학의 사도라 불리는 칼 융, 에리히 프롬, 칼 로저스, 에이브러헴 매슬로, 롤로 메이를 언급하면서 그들이 정의했던 자아개념이 무엇인지를, 또 그 안에 어떠한 철학적 전제가 있는지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2010년 기준) 미국과 전 세계에 만연되어있는 자아 이론, 특히 자존감과 자조 그룹, 여러 훈련 등에 대해 살펴보면서 그 안에 어떠한 것들을 내재되어 있는지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끝으로 결국 앞서 언급한 자아 이론들은 정통적인 과학의 한 분야가 아니라 매우 대중적이고 세속적이며 인본주의적인 '종교'라는 사실, 즉 사이비 과학으로서의 자아 이론임을 규명했습니다.
이제 이것들을 살펴보고 나눈 뒤, 튜터는 튜티들에게 질문점이 있는지를 물어보았습니다. 그리고 튜티들로부터 나온 질문들을 중심으로 하여 조금 더 구체적인 논의를 하는 방향으로 모임을 이끌었습니다. 저희 모두는 서로의 질문들을 중심으로 조금 더 디테일하게 논의(이 글에서 모든 것을 이야기할 수 없지만)를 하면서, 여기에서 튜터는 각 튜티들이 했던 질문들에 대한 답을 제시함으로써 모임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임을 마무리하면서 다음주 모임(4.16)때 어떤 분이 요약 및 발제를 할지 정하고 헤어졌습니다. (다음주 요약 범위: 4-8장 / 발제자 : ① 이영* 집사님 ② 윤나* 집사님)
저희 대전/세종지역 첫 독서모임(북토론)은 저녁 7시 30분을 시작으로하여 밤 10시까지, 장작 2시간 반에 걸쳐.. 정말 시간이 지나가는 줄도 모르게 열띤 토론으로 함께 했습니다. 정말 모두가 다 열정적이고, 적극적으로 함께 참여해주었습니다.
벌써 다음주 모임이 기대가 됩니다. (:
*대전/세종지역 [신이 된 심리학] 첫 모임 후 카톡방에서의 후기
- "저희는 잘 도착했어요. 처음 참석하는 모임이라 조금 긴장했었는데 매끄러운 진행 그리고 참석해주신 분들의 질문과 토론이 책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다음 모임도 기대됩니다!"
- "저도 참 좋았습니다! 좋은 모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푹 쉬시고 다음주에 뵈요!^^"
- "목회상담학 전공자이신 튜터님의 명강의와 4월의 새로운 북토론 좋은 멤버들의 삶의 현장에서 생겨나는 고민들과 생각들을 진솔하게 나누고 이야기하는 것들이 아주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음 모임 역시 기대가 됩니다. 다들 늦게까지 수고 많으셨어요. 굳밤 되세용."
- "답이 늦었습니다. 무사히 잘 귀가했구요. ^^;; 여전히 책은 어렵네요. 이번책은 건너뛸까?라고 고민 했는데. 선생님이 내용을 쉽게 잘 풀어주셔서 잘이해가되었어요. 감사드립니다. 튜터(?)님 전도사님? 뭐라고 불러야할지 모르겠지만 차도 맛있게 잘마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다음주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