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한권_전주] - 『고대 유대교의 터/무늬』_네번째 모임_김규배

김규배
2018-06-02
조회수 1762

드디어 마지막 모임이였습니다. 그동안 책의 내용을 매우 대략적으로 기술한 이유를 밝히고자 합니다.
책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고, 한번 읽어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아서 내용에 대한 요약정리는 기술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책을 탈고하면서, 튜티들과 함께 나눈 생각과 결론은 어려운 책이였지만, 매우 좋은 내용이였고, 모르는 것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게 되는 유익한 책이였다는 것입니다.

유대교가 페르시야와 헬라의 지배를 받으면 영향을 받아 독특한 형태로 조성되는 모습을 보면서 변화란 무엇인가에 대한 묵상도 있었습니다. 시대의 흐름에서 하나님의 열린 계시를 볼수 있는 기회도 되었고,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변하는 모습들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오늘날 다양한 이슈들을 우리는 어떻게 다루고 있고, 기독교 문화에 어떻게 유입되고 있는가 고민을 주었으며, 그 안에서 신앙의 본질을 어떻게 지켜낼수 있을까 고민도 주는 책이였습니다. 


모임을 마무리하면서, 전주지역에 모임이 있어서 참 감사했고, 모임을 통해 다양한 생각들을 듣고, 혼자서는 읽을수 없었던 책을 읽게 되어서 참 기뻤다는 의견도 나누었습니다. 


다음 모임을 준비하는 가운데, 6월은 조금 쉬운 책을 선정해서, 각 단원을 한사람이 나누어 연구해오고, 발제를 통해 토론을 하자는 의견이 있었고, 이에 "현대를 위한 성령론"을 선정하여 다음모임부터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모임을 하는 가운데, 한 명씩 늘어가는 감사함과, 전주뿐이 아닌 익산에서도 오시는 열정을 보면서 또 감사하는 시간들이였습니다. 6월 모임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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