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한권_나들목일산교회] - 『과학시대의 도전과 기독교의 응답』_세번째 모임_유형석

유형석
2018-05-29
조회수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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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8년 5월 23일 오후 8:30

장소 : 일산서구 대화동 2010-1번지 1층, 나들터

참석자 : 최*하, 이*옥, 김*영, 김*욱, 최*선, 정*운, 이*일, 손*우, 이*아, 유*석(10명)


<3부, 과학주의 무신론의 도전>을 함께 나누고 토론했습니다. 

저자는 과학주의무신론에 대해 공부하고 대응하는 일이 중요한 이유를 다음의 세가지로 이야기합니다. 

1. 그리스도인 개인과 교회가 신앙의 이성적 토대를 튼튼히 하기 위해서

2. 과학이 걸림돌이 되어 신앙의 어려움을 겪는 지체들을 돕기 위해서

3. 과학시대를 사는 비그리스도인들에게 그들의 언어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이 세가지 이유를 출발점으로 3부는 7장에서 '과학주의 무신론의 주장과 한계에 대하여', 8장에서 '과학은 무신론의 증거가 될 수 있나?' 9장에서 '자연현상이 과학으로 설명되면 무신론이 될까?' 10장에서 '창조의 특성'을 다루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저자는 과학은 분명 하나님의 일반계시인 자연을 읽어내는 유용한 방법이나 과학주의는 과학이 아니라 무신론적 세계관이며 하나의 신념일 뿐이며 과학주의 무신론의 도전들은 그리스도인들이 과학에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 과학을 이해하고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충분히 받아주고 대응할 수 있다고 역설합니다. 


실제로 과학주의 무신론자들이 기독교에 대해 가지는 적대적인 태도는 기독교 신앙의 본질적인 가르침에 정면으로 도전한다기 보다는 창조과학이나 바르지 못한 기독교 일각(그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적지 않다는 것은 인정하지만)에 대한 적대감과 반발심에서 나온 것들이 많다는 것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가르침이었습니다.


이번 주일예배시간에는 저자인 우종학 교수님을 교회로 모시고 <과학시대의 도전과 기독교의 응답>강의를 듣습니다. 책을 통해 만나던 저자를 직접 뵙고 특유의 명쾌한 해설을 통해 정리하는 시간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내일은 네번째 모임으로 4부와 5부를 나누고 한달 한권 교회모임 <과학시대의 도전과 기독교의 응답>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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