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한권_서울모임] - 『아담과 하와의 잃어버린 세계』_첫번째 모임_김성혁

김성혁
2018-05-19
조회수 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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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결플러스 한달한권세미나 5월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아담과 하와의 잃어버린 세계] 클래스(이하 아담과 하와반)입니다.
지난 3월에 [과학시대의 도전과 기독교의 응답] 도서를 가지고 튜터로 모임을 한 번 진행했었는데요.
4월에 신간으로 [아담과 하와의 잃어버린 세계]가 나온 것을 보고 굉장히 흥미를 느꼈습니다. [과.도.기]가 과학자의 시각으로 창조론에 접근을 한다면 이 책은 복음주의 신학자가 성서신학의 관점으로 창세기 1장과 2장을 해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적인 관점에서 창조론을 더 깊게 공부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 이번 모임의 바람이었습니다.
(항상 제 지적 호기심에 의해서 모임이 시작되는군요)
최근 과학주의 무신론의 도전이 거세지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그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 탄탄하게 창조에 대한 분명한 믿음과 이해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무신론의 미풍에도 휙하고 넘어질 수 있습니다.
[과.도.기] 책도 그렇고 [아담과 하와] 책도 그렇고 성경에 대한 문자주의적인 접근을 경계합니다.
몇 해전 리서치 결과에 의하면 아직도 북미권의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짧은지구론을 믿고 있다고 합니다. 무신론보다도 많은 비율입니다.(유발 하라리의 [호모 데우스]를 보는 중에 이와 같은 내용을 보게 되었고, 저자는 이러한 사실을 조롱조로 이야기합니다)
변화되는 세계 속에서 무신론자들과 과학시대에 사는 평범한 많은 사람들에게 합리적인 창조에 관한 설명이 필요한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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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임의 구성원은 저를 포함해서 네 사람입니다.
남성 두 명, 여성 두 명.
여성 두 분은 신학을 하신 전도사님들이시고, 저 말고 다른 청년 형제는 저희 교회 청년부 지체입니다.
아쉽게도 한 분 전도사님은 사역 관계로 참석을 하지 못했습니다.
다음주에 함께 모임을 하기로 하고 미리 준비한 오리엔테이션 자료를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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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을 준비하면서 미리 책을 읽어갔는데 큰 걱정이 들었습니다.
일단 책이 생각했던 것보다 어렵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인 과학 지식만 있으면 누구라도 읽을 수 있는 [과.도.기]책에 비해서 이번 [아담과 하와] 책은 성경신학적인 기본 이해가 있지 않으면 읽는 것이 쉽지 않겠다 싶었습니다.
다행히 두 분이 신학을 하셨기에 한시름 덜게 되었습니다.
각자 다른 배경에서 신학 공부를 하였기 때문에 이 책이 가지고 있는 관점에 대하여 다양한 토론을 할 수 있겠다는 기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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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모임은 각자 소개를 하고 자신의 신앙 배경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하신 두 분 모두 이 모임에 지원한 동기가 성경에 대한 지식을 더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무언가 시작을 해야겠다는 결심이 오늘 모임으로 두 분을 이끌었던 것입니다.
이날 결석을 하신 전도사님은 지난번 [과.도.기] 클래스부터 함께 하신 분이라서 참석동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저와 마찬가지로 [과.도.기]보다 좀 더 성경적인 창조에 대한 이해를 갖고 싶어서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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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간의 독서 계획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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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쉽지 않기 때문에 한 번에 몰아서 읽으려고 했다가는 낭패를 볼 것이기 때문에 하루에 읽을 분량을 권면드렸습니다.
이 책은 총 21챕터로 되어 있고 매주 모임 때마다 7장 씩을 읽어오게 됩니다.
매일 한 챕터 씩 읽게 되면 하루에 15~20페이지 분량이 되기에 하루에 꾸준히 읽을 것을 부탁드렸습니다.
앞으로의 모임은 주로 토론 위주의 모임이 될 것입니다.
모임 시작 때 제가 간단한 요약과 함께 생각해 볼 질문을 줄 것이고 자유 토론으로 모임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앞으로의 모임이 많이 기대가 됩니다.
저와 모든 참여자 분들의 실력과 깊이가 더해지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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