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8.5.9 오후 8:30
장소 : 나들터(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020-1, 1층)
참석자 : 김*영 장*연 손*우 최*하 정*운 이*일 김*순 노*진 김*홍 김*호 양*연 이*옥 최*선 김*욱 유*석(15명)
[ 1부 과학, 자연을 읽어내는 도구 ]
우종학 저, [과학시대의 도전과 기독교의 응답] 첫번째 책나눔을 시작하였다. 1부를 읽고 와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예상보다 다소 많은 15명의 인원이 모였다.
1부에서 저자는 하나님의 일반계시인 자연을 이해하는 도구인 과학이 기독교의 적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을 알려주는 유용한 방법임을 현대과학의 성과들을 예로 들어서 알기 쉽게 풀어낸다. 이를 통해 저자는 과학에 대한 기독교 일각의 무지와 편견을 해소하려 하고 현대 과학의 성과들을 객관적으로 받아들임으로써 그리스도인들의 인식지평 확장을 시도한다.
많은 참석자들이 중고등학교 시절 신앙을 가진 청소년으로서 진화론 중심의 학교교육과 이에 대해 적대적인 교회의 가르침 사이에서 고민을 경험하였고, 신앙을 지켜내기는 했으나 과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정립할 기회를 얻지 못했던 아쉬움을 토로하였다.
일부 참석자들은 아직까지도 과학과 신앙 사이에서 갈등해 왔으며 과학주의 무신론자들이거나 범신론자들인 친구/지인들과 토론할 기회가 가끔 있음을 고백하며 이 책이 과학과 신앙의 간극을 좁혀주는 데 유의미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신과 인간'세미나 라는 이름으로 4년째 책나눔을 하고 있으며 대부분 비기독교 책들을 함께 읽고 토론하고 있으나 자연과학 범주에 들어가는 책을 선택하여 공부를 하는 것은 우리 교회에서도 처음 있는 일이었다. 주로는 사회과학이나 인문학 책들을 선정하여 책모임을 진행해 왔던 터라 책을 통해 아주 오랜만에 접하게 된 과학용어들은 매우 신선한 자극을 주었으며, 폭넓은 독서와 학습이 왜 중요한지를 일깨워 주는 좋은 시간이었다.
이 4주간의 세미나를 통해 우리 모두가 광대한 규모와 장구한 역사를 가진 우주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고 과학과 신앙의 맹목적 대립이 아니라 균형있고 조화롭게 세상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피조세계를 누리고 가꾸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발걸음을 새롭게 시작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일시 : 2018.5.9 오후 8:30
장소 : 나들터(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020-1, 1층)
참석자 : 김*영 장*연 손*우 최*하 정*운 이*일 김*순 노*진 김*홍 김*호 양*연 이*옥 최*선 김*욱 유*석(15명)
[ 1부 과학, 자연을 읽어내는 도구 ]
우종학 저, [과학시대의 도전과 기독교의 응답] 첫번째 책나눔을 시작하였다. 1부를 읽고 와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예상보다 다소 많은 15명의 인원이 모였다.
1부에서 저자는 하나님의 일반계시인 자연을 이해하는 도구인 과학이 기독교의 적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을 알려주는 유용한 방법임을 현대과학의 성과들을 예로 들어서 알기 쉽게 풀어낸다. 이를 통해 저자는 과학에 대한 기독교 일각의 무지와 편견을 해소하려 하고 현대 과학의 성과들을 객관적으로 받아들임으로써 그리스도인들의 인식지평 확장을 시도한다.
많은 참석자들이 중고등학교 시절 신앙을 가진 청소년으로서 진화론 중심의 학교교육과 이에 대해 적대적인 교회의 가르침 사이에서 고민을 경험하였고, 신앙을 지켜내기는 했으나 과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정립할 기회를 얻지 못했던 아쉬움을 토로하였다.
일부 참석자들은 아직까지도 과학과 신앙 사이에서 갈등해 왔으며 과학주의 무신론자들이거나 범신론자들인 친구/지인들과 토론할 기회가 가끔 있음을 고백하며 이 책이 과학과 신앙의 간극을 좁혀주는 데 유의미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신과 인간'세미나 라는 이름으로 4년째 책나눔을 하고 있으며 대부분 비기독교 책들을 함께 읽고 토론하고 있으나 자연과학 범주에 들어가는 책을 선택하여 공부를 하는 것은 우리 교회에서도 처음 있는 일이었다. 주로는 사회과학이나 인문학 책들을 선정하여 책모임을 진행해 왔던 터라 책을 통해 아주 오랜만에 접하게 된 과학용어들은 매우 신선한 자극을 주었으며, 폭넓은 독서와 학습이 왜 중요한지를 일깨워 주는 좋은 시간이었다.
이 4주간의 세미나를 통해 우리 모두가 광대한 규모와 장구한 역사를 가진 우주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고 과학과 신앙의 맹목적 대립이 아니라 균형있고 조화롭게 세상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피조세계를 누리고 가꾸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발걸음을 새롭게 시작하게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