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한권_대전/세종지역] - 『신이 된 심리학』_네번째 모임_하주안

하주안
2018-05-08
조회수 1506

<< 2018. 4. 30(월) / 발제자 : 하주안 >>


 지난 2018년 4월 30일(월)에 대전/세종지역 [신이 된 심리학: 자아 숭배라는 종교를 고발한다] 번째(마지막) 모임을 가졌습니다. 

  

  ▶ 마지막 시간, 요약 및 발제자 : 튜터 하주안 ◀



  마지막으로 튜터가 「신이 된 심리학」 의 12-13장인 '세속적 자아를 넘어서 - 기독교의 새로운 미래'를 요약 및 발제한 후, 모임의 진행방식에 따라 튜티들이 서로 돌아가며 느낀점과 의문점, 그리고 질문점 및 궁금한 점을 이야기했습니다. 


  신이 된 심리학, 12장에서 폴비츠는 1) 자아주의에 관련한 주요 비평의 마지막으로 과학의 객관적 방식이 사실은 굉장히 편향적인 이념적 도구라는 사실을 밝혀내면서, 이러한 과학의 객관적 방식이 인간에 대한 연구를 특정한 이론으로 유도해간다는 것을 야기하고 있다. 2) 실존주의적 자기애의 딜레마를 언급하면서 이중적 구속(서로 상반되는 메시지가 동시에 전달되는 것: ex, 내가 타인의 사랑에 대한 필요를 끊임없이 느끼지만, 이러한 것을 타인에게 이야기했었을 때 타인이 나를 위협할 것이라는 메시지가 동시에 전달)에 대해 야기하고 있다. 3) 자아로부터의 탈출을 언급하며, 궁극적으로 실존주의적 자기애의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심리학이 아닌 기독교에 답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즉,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의지에 대한 초월적 인식이 필요한데,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끝으로 13장에서 폴비츠는 최근 주요한 사회적 변화들(현대 영웅들의 종말, 직업 지상주의의 실패, 특정주의의 유혹)이 우리들에게 남긴 선택이 있다는 것을 야기한다. 그 선택에 있어 우리들은 1) 현대 세속적 가치들과 함께 살아야 한다 2) 기독교에 있다. 


  이렇게 저자가 진술한 모든 내용들을 함께 살펴본 뒤, 튜터는 튜티들에게 질문점이 있는지를 물어보았습니다. 그리고 튜티들로부터 나온 질문들을 중심으로 하여 조금 더 구체적인 논의를 하는 방향으로 모임을 이끌었습니다. 저희 모두는 서로의 질문들을 중심으로 논의를 하면서, 여기에서 튜터는 각 튜티들이 했던 질문들에 대한 답을 제시함으로써 모임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이 책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유익했던 점이 무엇인가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모든 것을 정리하며.. 마지막은 맛있는 치킨과 피자를 함께 먹으며 귀한 교제로 모임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마지막에 사진찍는 것을 깜빡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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