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한권_총신] - 『철학자가 된 셜록홈즈』_세번째 모임_김정규

김정규
2018-04-25
조회수 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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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철학-순수철학에 대한 이야기가 이제 성경적 인간론으로 그 장을 옮겼다.

이번 발제는 서요한 전도사님이 ‘하나님의 아들의 부활-톰 라이트’를 중심으로 6권의 책과 몇 편의 논문으로 준비하셨다.

발제는 사도바울의 내세관은 히브리적이었다는 우리의 기본적(?)인 생각들을 당시의 호메로스 일리아드, 플라톤 등으로 다양하게 변증하는 것과 실제적으로 성경에서 바울이 어떻게 부활을 생각하는지에 대한 고린도전서15장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발제의 주제가 다양한 논의가 있고, 상당히 추상적이다 보니 여러 가지 의견들이 오고갔다. 바울은 히브리적 인간관을 가지고 있었고, 이에 대한 그리스적 이원론을 부정하며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다시 표현했다.

사도 바울은 부활에 대한 고린도인들의 논쟁에 대한 답으로 그리스도의 부활과 그 부활에 대한 하나님의 역할과 일하심을 보여준다.

어떻게 이렇게 놀랍게 그릴 수 있을까?

죄와 의의 위대한 교환으로 인해 죄에서 해방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부활의 열매를 보게 될 것이다. 부활은 의심할 수가 없다. 그

리스도께서 하나님 나라를 그분께 다시 바칠 때 우리는 부활할 것이고, 그분이 누구이며 어떤분인지 알 때, 부활은 의심할 수가 없는 것이다.

부활할 때 우리는 어떤 몸인가? 이 질문의 근원에는 부활에 대한 의심이 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부활시켜 우리가 죄에서 해방되고 그 첫 열매를 맛보고 누릴 때 우리는 부활을 소망할 뿐이며, 주의 일에 힘쓸 뿐이다.

우리 모두는 이런 부활을 믿는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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