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한권_대전/세종지역] - 『신이 된 심리학』_두번째 모임_하주안

하주안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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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4. 16(월) / 발제자 : 이영* 집사님, 윤나* 집사님 >>


  2018년 4월 16일(월)에 대전/세종지역 [신이 된 심리학: 자아 숭배라는 종교를 고발한다] 두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저희는 지난주에 정한 진행 방식(매주 책의 해당 범위에 대한 요약 및 발제자를 선정하여 발제하고, (발제 후에는) 모든 튜티들이 돌아가면서 느낀점과 의문점, 그리고 질문할 것들과 궁금한 점들을 이야기하고, 앞서 이야기했던 부분들을 기반으로 함께 토론하고, (추가적으로) 책의 각 챕터에서 중요한 부분들을 꺼내어 논의하는 방식)에 따라 모임을 진행했는데요.  

  

  ▶ 두 번째 시간, 요약 및 발제자 : 이영* 집사님, 윤나* 집사님 ◀



  우선, 이영* 집사님께서 「신이 된 심리학」 의 4-5장인 '심리학의 철학 - 자아주의와 가족'을, 다음으로 윤나* 집사님께서  6-8장인 '자아이론과 교육 - 자아주의와 오늘날의 사회 - 자아주의와 기독교, 역사적 전례들' 순차대로 요약 및 발제를 한 후, 모임의 진행방식에 따라 튜티들이 서로 돌아가며 느낀점과 의문점, 그리고 질문점 및 궁금한 점을 이야기했습니다. 


  신이 된 심리학, (핵심적으로) 4장에서는 '자아'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시작으로 하여 '자아' 개념에 대한 의문점을 제시한다. 여기에서 저자는 미국의 자아이론가들이 자아의 개념을 '각 개인이 경험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그대로 받아들인다'고 비판하면서, 충돌하는 여러 자아들 중에 어떤 자아가 진짜 자아이고, 다양한 자아들 가운데 어떻게 하나를 고를 수 있으며, 진짜 자아는 하나이고, 진짜 자아는 서로 충동하지 않는다는 주장의 근거가 무엇인지를 질문한다. 그러면서 저자는 결국 자아의 개념은 현대 서구사회에서 만들어낸 개념이라고 진술한다. 

  5장에서는 현대 자아주의의 개념과 가치가 영구적인 대인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일에는 전혀 기여하지 않음을 규명하고 있다(반가족적, 반부모적 현상). 다시 말해, 의무, 인내, 자기희생, 헌신을 필요로 하는 가치 등과 자아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그것들과 철저히 분리된 개인이 곧 자아임을 밝힌다. 

  6장에서는 주로 '가치명료화(자신의 감정, 자신의 생각, 자신의 신념을 인지하도록 도움)'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특별히 저자는 이를 언급하면서, 자아주의자들이 핵심적으로 야기하는 가치명료화의 목적이 모든 억제요소의 제거, 즉 '기존 도덕 체계를 파괴'하는 것에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7장에서는 자아주의의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면서, 자아주의가 심리적으로 중요한 많은 사건들을 사회에서 찾는 반면, 사회에 대한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해서는 대답하지 않으려 한다는 데에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8장에서는 저자인 폴 비츠가 기독교 비평적 관점에서 자아주의의 역사적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를 야기하고 있다(의문을 품고). 


  저자가 진술한 모든 내용들을 함께 살펴본 뒤, 튜터는 튜티들에게 질문점이 있는지를 물어보았습니다. 그리고 튜티들로부터 나온 질문들을 중심으로 하여 조금 더 구체적인 논의를 하는 방향으로 모임을 이끌었습니다. 저희 모두는 서로의 질문들을 중심으로 조금 더 디테일하게 논의(이 글에서 모든 것을 이야기할 수 없지만)를 하면서, 여기에서 튜터는 각 튜티들이 했던 질문들에 대한 답을 제시함으로써 모임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임을 마무리하면서 다음주 모임(4.23)때 어떤 분이 요약 및 발제를 할지 정하고 헤어졌습니다. (다음주 요약 범위: 9-11장 / 발제자 : ① 김지* 전도사님 ② 홍순* 형제님)


  저희 대전/세종지역 두번째 독서모임(북토론)은 약 3시간에 걸쳐.. 풍성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대전/세종지역 [신이 된 심리학] 두 번째 모임 후 카톡방에서의 후기 

   - "변함없는 튜터님의 목회상담학의 탁월한 명강의 그리고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는 부부의 훌륭한 발표와 발제 그리고 저와 마찬가지로 마음불편을 함께 겪어 너무 반가운 악뎅님 ^^ 풍성한 나눔들 너무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다음 주도 기대해요~^^"

   - "자매님의 정곡을 찌르는 질문들이 모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다음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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