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한권_아카데미] - 『하나님나라복음』_세번째 모임_박준태

박준태
2018-04-27
조회수 1380

오늘은 한달한권 하나님나라복음 세 번째 모임에 대한 후기를 쓰려고 합니다. 이제 구성원들이 한 몸이 되어서 기분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그 일은 바로 각자가 가지고 있던 신앙의 궁금증들을 서로서로 나눈다는 것입니다.

뭐 어떤 책 한권을 토론하고 나누는 것이 이 한달한권의 목표이기도 하지만 서로 신앙에 관해서 궁금한 것이 있다면 많은 수는 아니지만 집단지성을 사용해서 함께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들이 많아지면 이 모임에 멤버십이 형성되기 때문이죠. 이런 측면에서 저희 월요 한달한권모임은 더욱 건강해져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렇다고 한달한권의 독서할 책인 하나님나라복음에 대해서는 모든 참여자들이 다 읽어서 오니 완벽한(?) 독서모임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2시간의 시간 중에서 먼저 이시은 권사님께서 창조과학을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 주제에 대해서 참가자들의 생각을 나누고 서로 읽어야 할 책들과 함께 공유할 글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 책에 관해서 나눈 이야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나눈 챕터는 예수의 하나님나라 복음입니다.
왜 한국교회가 세상의 비난의 대상이 되었는가? 예수의 통전적인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김세윤교수는 지적합니다. 교회의 성장, 성도의 축복, 질병의 치유만을 한국교회가 추구했기에 사회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교회가 잘되는 길만 찾았던 부자 관원 같은 모습들을 보이지 않았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럼 어떤 방식으로 통전적인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받아들이는가? 예수님께서 삭개오를 통해서 가르치신 하나님의 이중계명 준수를 통해 하나님의 성도들이 바뀌고, 그것을 통해 다시 이 세상에 온전한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땅으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 이것이 중요한 것이라고 저자는 주장합니다.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말씀의 준수를 강조하셨으니 우리도 우리의 작은 날갯짓 같은 이중계명의 준수를 통해 하나님의 통치가 이 땅에 임하며 사랑과 정의와 화평이 살아숨쉬는 곳으로 만드는데 쓰임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은 우리가 소위 말하는 성공을 하는 것이 아닌 온 세상이 하나님나라의 복음의 혜택을 입는 것임을 명심하며, 우리가 세상을 위해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말씀에 순종하는 것인지 고민하며, 하나님나라 복음을 선포하는 전초기지의 역할을 감당했으면 좋겠다라는 나눔을 가졌습니다.

5ae258e86e1df.jpg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