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자의 평범한 삶 속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알 수 있게 하는 것
그리고 그 놀라운 은혜를 나의 평범한 삶이 표현하게 하는 것’
셜록의 두 번째 시간이 총신에 찾아왔다. 창밖으로 꽃바람이 분다.
이 시간에는 저자의 5개의 논문을 셜록의 6개의 주제에 각각 집어넣어 보았다.
그랬더니 ‘순수’ 심리철학의 주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의 본질’과 그를 둘러싼
‘자유의지’, ‘영혼과 육체(뇌)사이의 인과작용’으로 보였다.
한참 이것저것 설명해 나가다가 ‘한 점’에 머물렀는데, 그 점은
우리는 ‘인간에 대해 올바른 질문을 던지고 있는가’였다.
‘인간은 무엇인가?’보다 ‘무엇이 인간이게 하는가?’를 묻는 것이 더 좋지않았을까를 생각했다.
이번 주 논의에 포함된 말콤 지브스의 역자 홍종락은 개인적으로 말콤이 다윈주의를 반박하는 어떠한 시도를 보여주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으나, 그러한 점은 다른 책에서 찾는 게 좋겠다는 후기(?)‘를 남겼다.
어쩌면 ‘순수’는 ‘질문’이 만들어내지 않을까?
‘몸과 마음 어떤 관계인가’의 결론자인 슈트어트 파머는 인격에 대한 구성주의에 대한 2가지 비판을 적었고, 이는 우연히(?) 저자의 논문을 읽는 도중 생각했던 것과 많은 부분 일치했다.
오늘은 못 나오신 분들(문전도사님, 서전도사님)도 계셨고, 새로 오신 분(권전도사님)도 계셨다.
다들 많은 생각을 가지고 문을 나선 것처럼 보여(?) 좋았다. 모임하는 날 새물결아카데미에서는 저자의 북토크가 열리는데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다.
세 번째 시간에는 서전도사님의 ‘바울의 영과 육, 부활’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다. 참고도서가 어마어마(?)하다.
가장 기대된다. 성경에서 말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하는 우리는 말콤과 전혀 다르지 않을 것이다.
---------------------------------------------------------------------------------------------
‘신자의 평범한 삶 속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알 수 있게 하는 것
그리고 그 놀라운 은혜를 나의 평범한 삶이 표현하게 하는 것’
셜록의 두 번째 시간이 총신에 찾아왔다. 창밖으로 꽃바람이 분다.
이 시간에는 저자의 5개의 논문을 셜록의 6개의 주제에 각각 집어넣어 보았다.
그랬더니 ‘순수’ 심리철학의 주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의 본질’과 그를 둘러싼
‘자유의지’, ‘영혼과 육체(뇌)사이의 인과작용’으로 보였다.
한참 이것저것 설명해 나가다가 ‘한 점’에 머물렀는데, 그 점은
우리는 ‘인간에 대해 올바른 질문을 던지고 있는가’였다.
‘인간은 무엇인가?’보다 ‘무엇이 인간이게 하는가?’를 묻는 것이 더 좋지않았을까를 생각했다.
이번 주 논의에 포함된 말콤 지브스의 역자 홍종락은 개인적으로 말콤이 다윈주의를 반박하는 어떠한 시도를 보여주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으나, 그러한 점은 다른 책에서 찾는 게 좋겠다는 후기(?)‘를 남겼다.
어쩌면 ‘순수’는 ‘질문’이 만들어내지 않을까?
‘몸과 마음 어떤 관계인가’의 결론자인 슈트어트 파머는 인격에 대한 구성주의에 대한 2가지 비판을 적었고, 이는 우연히(?) 저자의 논문을 읽는 도중 생각했던 것과 많은 부분 일치했다.
오늘은 못 나오신 분들(문전도사님, 서전도사님)도 계셨고, 새로 오신 분(권전도사님)도 계셨다.
다들 많은 생각을 가지고 문을 나선 것처럼 보여(?) 좋았다. 모임하는 날 새물결아카데미에서는 저자의 북토크가 열리는데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다.
세 번째 시간에는 서전도사님의 ‘바울의 영과 육, 부활’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다. 참고도서가 어마어마(?)하다.
가장 기대된다. 성경에서 말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하는 우리는 말콤과 전혀 다르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