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한권_일산] - 『노마드교회』_세번째 모임_양은희

Eunice Yang
2018-04-20
조회수 1552

[한달한권_일산] - 『노마드교회』_세번째 모임_양은희


  • 한달한권 일산모임 도서 : ‘노마드교회’

  • 세번째모임 : 2018년 4월 20일

  • 모임장소 : 일산 원마운트 카페 드리퍼스


이제 제법 낯설음이 녹았는지 이모뻘되는 아줌마들과 재미나게 얘기 하는 젊은 청년 둘!  

참 좋아요~

5월에도 하자고 적극적으로 얘기 한사람들은 빠지고 (무슨 경우인지...하하) 조촐하게 4명이 노마드교회를 얘기 했습니다.


'쉽지 않은 이시대를 살아내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교회는 무슨 일을 할수있을까?'

'어떻게 이들과 공감할 수 있을까?'

'사회 공의, 교회와 사회의 경계에서 선을 그어 너와 나로 사는게 아니라 함께 사는것...  고민이 된다'

등등 여러가지 현실에 맞닿은 얘기 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전통교회 또는 보통의 지역교회에서 오랜 교회생활<?>을 한 사람들의 경우 '노마드 교회'란 책에서 제기하는 질문들, 고민들을 접하는 것 만으로도 '시원하고' '위로가 되는' 마음이다가도 한편 이상하게 죄책감<?>이 드는 저항점도 있다는 얘기가 흥미로웠습니다.


지금의 교회가 얘기 하는 틀에 박힌 교리나 행정에서 벗어난다 하더라도 각자가 하나님앞에서 본질적 질문을 통해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게 하는 주체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같이 고민해 봅니다.


'유목민적인 삶이란 단순히 방랑하면서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의미이며 이것은 '소유'에 인생의 목적을 두지 않고 만물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가운데 최소주의를 선택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유목민적인 삶의 가장 큰 특징은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것이라고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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