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5
4번째 모임
[우리가 버려야 할'게으름', 우리가 가져야 할'진정성']
오늘은 진실한 공동체 4번째 모임을 가졌다. 이번주는 P114~175 부분을 각자 읽어오고 나눔을 했다. 읽기로 한 첫 페이지에는 게으름에 관한 내용이 나와있었다. 우리에게 각자에게 게으름은 무엇인가에 대해 나누었다. 나누면서 느낀 것은 첫번째 게으름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 행동의 모습이다. 라는 것이였다. 신앙에서 각자의 일터와 학교의 생활에서 우리는 쉼이라는 명목하에 게으름을 피우고 있었던 것은 아니였는지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였다.
두번째로는 게으름은 우리의 영적 느슨함을 불러일으키는 근본적인 원인이며 동시에 스트레스의 원인을 가져다 준다는 것이였다. 우리에게 게으름은 영육간의 충만함을 만들어가는데 방해가 될 만한 요소라는것이다. 그만큼 오늘 나눔에서 더욱더 게으름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해야 한다는것을 느끼게 되는 시간이였다.
버려야 할 것이 게으름이라면 우리가 가져야 할 내적양분은 '진정성'이였다. 서로 각자 나누면서 진정성은 어느영역에서 필수로 필요한 요소라는것을 나누게 되었고 신앙에서도 일에서도 사람과의 대화에서도 우리는 진정성을 가지고 행동해야함을 서로 각성하고 나누는 시간이였다.
하나님 앞에 부지런하게 살아가며 내면엔 진정성을 갖춘 진정한 우리가 되길 소망하며 다음주 모임도 은혜가 넘치길 기대하게 된다.
다음주에는 P178~244부분을 읽어오고 나누기로 계획하였다. 특별히 다음주는 그 다음달에 읽을 책을 선정하기로 하였는데, 어떤책이 선정될지 설레이기도 한다! 다음을 기약하며 진실한 공동체 화이팅:)
2018.06.15
4번째 모임
[우리가 버려야 할'게으름', 우리가 가져야 할'진정성']
오늘은 진실한 공동체 4번째 모임을 가졌다. 이번주는 P114~175 부분을 각자 읽어오고 나눔을 했다. 읽기로 한 첫 페이지에는 게으름에 관한 내용이 나와있었다. 우리에게 각자에게 게으름은 무엇인가에 대해 나누었다. 나누면서 느낀 것은 첫번째 게으름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 행동의 모습이다. 라는 것이였다. 신앙에서 각자의 일터와 학교의 생활에서 우리는 쉼이라는 명목하에 게으름을 피우고 있었던 것은 아니였는지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였다.
두번째로는 게으름은 우리의 영적 느슨함을 불러일으키는 근본적인 원인이며 동시에 스트레스의 원인을 가져다 준다는 것이였다. 우리에게 게으름은 영육간의 충만함을 만들어가는데 방해가 될 만한 요소라는것이다. 그만큼 오늘 나눔에서 더욱더 게으름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해야 한다는것을 느끼게 되는 시간이였다.
버려야 할 것이 게으름이라면 우리가 가져야 할 내적양분은 '진정성'이였다. 서로 각자 나누면서 진정성은 어느영역에서 필수로 필요한 요소라는것을 나누게 되었고 신앙에서도 일에서도 사람과의 대화에서도 우리는 진정성을 가지고 행동해야함을 서로 각성하고 나누는 시간이였다.
하나님 앞에 부지런하게 살아가며 내면엔 진정성을 갖춘 진정한 우리가 되길 소망하며 다음주 모임도 은혜가 넘치길 기대하게 된다.
다음주에는 P178~244부분을 읽어오고 나누기로 계획하였다. 특별히 다음주는 그 다음달에 읽을 책을 선정하기로 하였는데, 어떤책이 선정될지 설레이기도 한다! 다음을 기약하며 진실한 공동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