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프토픽스 4번째 모임
시작한지 벌써 4주가 되었습니다.
이 책 천사와 사탄 부분으로 마무리하는 한달 한권을 마무리합니다.
천사의 존재와 직급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천사들은 지성적이지만 전지하지 않는 영적 존재로서 실체나 형태가 없지만 모양은 가지고 있습니다.
이 천사들의 주된 업무는
하나님의 보좌 옆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존재
하나님의 뜻을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메신저.
하나님의 백성들을 지키고 보호하는 존재
크게 3개로 나뉩니다.
사탄은 타락한 천사장으로
타락한 천사의 우두머리로 미가엘과 동급 정도이고
마귀, 루시퍼, 옛뱀, 큰 용으로 불려집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반대하는 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계획을 가지고 실행하지만,
사탄의 뜻대로 진행되는 듯하지만,
하나님의 계획이 이뤄집니다.
사탄은 교회를 와해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그리스도인을 시험하고, 신자들을 박해하고 억압하기도 합니다.
이 세상의 가치, 기관, 조직, 철학운동, 정치 사회 경제구조를 움직이고 거기에 틀을 제공합니다.
귀신은 사탄의 졸개들입니다.
귀신들은 사탄을 섬기는 악한 존재이고
진리의 왜곡과 거짓증거가 단순히 인간의 오해나 잘못된 판단 때문이 아님을 암시한다. 귀신들은 교회안에서 거짓을 조성하는데 열심이다.
귀신에게도 감정이 있어서 다양한 종류의 느낌을 경험한다.
귀신은 사람에게 초인적인 힘을 불어 넣기도 하고, 거룩한 천사처럼 공간을 재빠르게 이동할 수도 있다. 사람의 몸을 공격해 물리적 고통을 안겨 줄수도 있다.
귀신들은 모든 비기독교적인 종교와 우상숭배를 조장하고 활성화한다. 이방종교에서 섬겼던 것들은 실상은 마귀와 그의 졸개들이다.
귀신들은 현재 3가지 장소 중에 하나에 있다고 추정할수 있다. 이땅에서 활동중이거나, 무저갱에 갇혀있거나, 지옥에 영원히 감금되어 있다.
그리스도인들도 귀신 들릴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귀신들림은( demon possession)이란 성경에서 단한 번도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래서 demonization (악마화)를 귀신들림으로 사용한다.
삼분설(육, 혼, 영)에 기초한 귀신들림은 성경적이지 않다.
사탄이 패배했기 때문에 신자 안에 귀신이 거할수 없다는 주장도 있지만,
또한 예수님께서 요 17:15에서 성도를 지켜달라는 기도를 하셧지만, 에수님의 기도로 자동으로 보호받는 것이 아니다.
이는 성도의 기도가 따라야 한다.
성령의 내적임재로 인하여 귀신들림이 불가능하다는 주장도 있지만, 장소적 개념이 아닌 관계적 개념으로 보아야 하고, 성령이 영적 존재이기에 공간적 개념은 의미가 없다. 귀신도 마찬가지로 영적 존재이기에 공간적 개념은 의미가 없다.
즉 귀신들림은 관계로 보아야 한다.
사탄이 어디에 있든지 사탄의 영향력은 동일하다.
그래서 부지불식간에 떠오른 생각과 심상을 통해서 얼마든지 일할수 있다.
성도도 귀신들릴수 있지만,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조심해야 할 것이다(차 조심해라 할때, 차를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조심해야 할 것처럼).
귀신이 특정지역에 머무는 가에 대한 질문에
스톰스는
단 10장을 통해서 귀신들이 특정지역에 머문다고 본다. 또한 거라사인 지방의 귀신들이 그 지역에 머물기를 에수님께 요청하는 것에서 그 지역을 벗어나선는 안되는 선이 있어서로 볼 수도 있다고 본다(귀신들이 무저갱으로 가는 것을 싫어한다고 누가는 말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성도는 엡6장처럼 전신갑주로 무장하고 굳게 서는 것이 필요하다.
#한달한권 #새믈결플러스 #터프토픽스 #샘스톰스
토프토픽스 4번째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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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존재와 직급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천사들은 지성적이지만 전지하지 않는 영적 존재로서 실체나 형태가 없지만 모양은 가지고 있습니다.
이 천사들의 주된 업무는
하나님의 보좌 옆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존재
하나님의 뜻을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메신저.
하나님의 백성들을 지키고 보호하는 존재
크게 3개로 나뉩니다.
사탄은 타락한 천사장으로
타락한 천사의 우두머리로 미가엘과 동급 정도이고
마귀, 루시퍼, 옛뱀, 큰 용으로 불려집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반대하는 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계획을 가지고 실행하지만,
사탄의 뜻대로 진행되는 듯하지만,
하나님의 계획이 이뤄집니다.
사탄은 교회를 와해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그리스도인을 시험하고, 신자들을 박해하고 억압하기도 합니다.
이 세상의 가치, 기관, 조직, 철학운동, 정치 사회 경제구조를 움직이고 거기에 틀을 제공합니다.
귀신은 사탄의 졸개들입니다.
귀신들은 사탄을 섬기는 악한 존재이고
진리의 왜곡과 거짓증거가 단순히 인간의 오해나 잘못된 판단 때문이 아님을 암시한다. 귀신들은 교회안에서 거짓을 조성하는데 열심이다.
귀신에게도 감정이 있어서 다양한 종류의 느낌을 경험한다.
귀신은 사람에게 초인적인 힘을 불어 넣기도 하고, 거룩한 천사처럼 공간을 재빠르게 이동할 수도 있다. 사람의 몸을 공격해 물리적 고통을 안겨 줄수도 있다.
귀신들은 모든 비기독교적인 종교와 우상숭배를 조장하고 활성화한다. 이방종교에서 섬겼던 것들은 실상은 마귀와 그의 졸개들이다.
귀신들은 현재 3가지 장소 중에 하나에 있다고 추정할수 있다. 이땅에서 활동중이거나, 무저갱에 갇혀있거나, 지옥에 영원히 감금되어 있다.
그리스도인들도 귀신 들릴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귀신들림은( demon possession)이란 성경에서 단한 번도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래서 demonization (악마화)를 귀신들림으로 사용한다.
삼분설(육, 혼, 영)에 기초한 귀신들림은 성경적이지 않다.
사탄이 패배했기 때문에 신자 안에 귀신이 거할수 없다는 주장도 있지만,
또한 예수님께서 요 17:15에서 성도를 지켜달라는 기도를 하셧지만, 에수님의 기도로 자동으로 보호받는 것이 아니다.
이는 성도의 기도가 따라야 한다.
성령의 내적임재로 인하여 귀신들림이 불가능하다는 주장도 있지만, 장소적 개념이 아닌 관계적 개념으로 보아야 하고, 성령이 영적 존재이기에 공간적 개념은 의미가 없다. 귀신도 마찬가지로 영적 존재이기에 공간적 개념은 의미가 없다.
즉 귀신들림은 관계로 보아야 한다.
사탄이 어디에 있든지 사탄의 영향력은 동일하다.
그래서 부지불식간에 떠오른 생각과 심상을 통해서 얼마든지 일할수 있다.
성도도 귀신들릴수 있지만,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조심해야 할 것이다(차 조심해라 할때, 차를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조심해야 할 것처럼).
귀신이 특정지역에 머무는 가에 대한 질문에
스톰스는
단 10장을 통해서 귀신들이 특정지역에 머문다고 본다. 또한 거라사인 지방의 귀신들이 그 지역에 머물기를 에수님께 요청하는 것에서 그 지역을 벗어나선는 안되는 선이 있어서로 볼 수도 있다고 본다(귀신들이 무저갱으로 가는 것을 싫어한다고 누가는 말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성도는 엡6장처럼 전신갑주로 무장하고 굳게 서는 것이 필요하다.
#한달한권 #새믈결플러스 #터프토픽스 #샘스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