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요한계시록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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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의 개요 

일   시ㅣ2019. 10. 1~2019. 11. 19(화, 8주), ※ 10/15는 강사사정으로 휴강

시   간ㅣ저녁 7:30~9:30

장   소ㅣ새물결아카데미 세미나실

대   상ㅣ누구나

수강료(정기후원자)ㅣ7만원(6만원)


2. 강의 소개

강의 개요ㅣ

많은 사람들에게 계시록은 읽기 꺼려지는 책입니다. 어렵고 무섭고 이상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오해들을 걷어내고, 관심있는 이들이 스스로 책을 펼쳐 읽을 수 있게 함으로써, 우리 신앙에서 계시록이 마땅히 놓여야 할 자리를 되찾는 것이 이 강의의 목표입니다.


계시록은 서사입니다. 모든 서사가 그렇듯이 계시록에는 줄거리(플롯)가 있습니다. 그 줄거리를 따라 읽어가며, 먼저 요한과 소아시아 일곱교회의 현실에서 계시록이 무엇을 뜻했는지 찾아보고, 오늘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인지도 생각해 봅니다. 특히 계시록의 묵시세계가 우리의 현실세계와 많이 다르다는 점에 유의하며 오늘의 현실에서 제기되는 질문들에도 답해 봅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신대원에서 했던 강의(2007-2학기, 2010-2학기, 2012-1학기)와 그루터기교회에서 금년 1월부터 하고 있는 주일설교를 종합하여 한 편의 강의로 다시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강의 내용ㅣ 

1주차. 계시록은 로마의 멸망을 예고한다

2주차. 계시록의 서사 구조, 보좌와 어린양 (4-5장)

3주차. 일곱 인과 일곱 나팔 (6-9장)

4주차. 삽입부와 일곱 대접, 역사의 종말 (10-22장)

5주차. 예언의 말씀을 역사적 배경에서 이해하기 (1-3장)

6주차. 세대주의와 아마겟돈 전쟁

7주차. 오늘의 현실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3. 강사 소개

안 용 성ㅣ서울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겸임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예일대학교(S.T.M.)와 버클리연합신학대학원(GTU, Ph.D.)에서 신약성서학과 문화연구를 공부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초빙교수와 학술연구교수(신약학)를 거쳐 현재 그루터기교회 담임목사이며 서울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겸임교수다. 신학자로서 문화적 성경 해석과 서사 공간에 대한 관심을 발전시키고 있고, 목회 경험을 기반으로 성경의 복음을 재정의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저서로 The Reign of God and Rome in Luke’s Passion Narrative(Brill Academic Publishers, 2006), 『현상학과 서사 공간』(새물결플러스, 2018), 『로마서와 하나님 나라』(새물결플러스, 2019)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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