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소포타미아 신화와 구약성서

새물결아카데미
2017-09-18
조회수 2284



 

강좌소개: 현대인들은 인터넷 세상을 여행하며 영화를 보고 책을 읽으며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지만 옛날 옛적 아시아 대륙 반대편에 살던 사람들은 신화를 말하고 들었습니다. 구약성서가 형성되고 기록되었던 그 시절, 인류 문명을 처음으로 일으켜 세웠던 고대 서아시아 사람들이 살아가며 고민하고 갈등했던 질문들이 무엇인지 신화를 통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런 질문들이 구약성서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질문하겠습니다. 오천 년 전 세상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강사_ 윤성덕 박사 (미국 Hebrew Union College-Jewish Institute of Religion, Ph. D.)
연세대학교 신학과(B.A.)를 졸업하고 히브리어를 배우겠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이스라엘로 향했고, 히브리 대학교(The Hebrew University of Jerusalem, M.A.)와 히브류 유니언 컬리지(Hebrew Union College-Jewish Institute of Religion, Cincinnati, OH, Ph.D.)에서 공부하였습니다. 전공은 구약학과 고대근동학입니다. 2012년 귀국하여 연세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 출강중이며, 고대 서아시아 역사, 종교, 문화, 유대교 관련 주제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시간_ 7월 3일~7월 24일(월) 저녁 7:30~9:30
장소_ 새물결아카데미 세미나실
수강료_ 2만원(새물결아카데미 후원자 무료)

 

강의내용

1주_ 메소포타미아의 창조신화
(이 세상과 인간의 문명이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인류문명의 새벽을 살던 슈메르 사람들이 생각하던 한 처음, 그리고 본격적인 국가체제를 건설하던 바벨 사람들이 생각하던 시원의 세계를 알아봅니다. 그리고 ‘창조신화’라는 문학양식은 어떤 메시지를 전해주는 도구인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2주_ 메소포타미아 여신들과 사랑이야기
(신들의 세계에도 막강한 남신들이 주인공인 점은 인간세계와 다름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여신들 중에서도 범접할 수 없는 권위를 인정받던 신들이 있었고, 이들은 자애로운 어머니이자 용감한 전사이며 사랑스러운 애임이었습니다. 이 여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겠습니다.)

3주_ 메소포타미아의 영웅들
(어떤 강한 상대나 괴수를 만나도 지지 않고 어떤 두려운 임무를 맡아도 뒤로 물러서지 않는 고대 서아시아의 영웅들을 만나 봅시다. 그리고 이런 영웅들이 상징하는 종교적 사회적 가치가 무엇인지 이야기해 봅시다.)

4주_ 고대 서아시아의 현인들
(고대 서아시아 사람들이 생각하는 세계는 신들이 지배하는 공간이었지만, 그 세계 안에서 최선을 다해 인간의 운명을 개척해 나아가려던 또 다른 영웅들이 있었습니다. 신적인 지혜를 깨달아 새로운 세상을 여는 현인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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