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의 핵심, 제4권의 메시지: 나의 왕이신 하나님

새물결아카데미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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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그분의 속성을 드러내는 신학의 보화들이 촘촘히 박혀있는 시편의 신학적 가치를 고려할 때 시편을 단지 노래와 기도라고 규정하는 것은 충분치 않습니다. 시편은 "이야기(story)"이자 "신학책(theological book)"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50개의 시가 씨줄과 날줄이 되어 치밀하게 조직되고 배열된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이며, 그 거대한 이야기를 통해 "인간-왕(다윗 가의 왕적 인물)"을 의지하지 말고 신실하신 "하나님-왕"을 신뢰하라는 신학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특별세미나에서는  『새로운 시편연구』(새물결플러스, 2018) 중 시편에서 가장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8장 시편 제4권(시 90-106편)의 이야기: 영원한 피난처요 왕이신 하나님>을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제4권의 핵심이 되는 시편들의 배치와 그 내용을 분석함으로써 그 주제가 어떻게 펼쳐지는지 소개합니다.


한국 교회 안에서 시편을 다루는 개론이나 묵상, 설교들은 많으나 학술들은 턱 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좋은 길라잡이가, 특히 『새로운 시편연구』에 대한 궁금함을 가지셨거나 더 깊은 이해를 원하셨던 분들께 매우 특별하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ㅣ 주요내용

 『새로운 시편연구』 8장 시편 제4권(시 90-106편)의 이야기: 영원한 피난처요 왕이신 하나님

 - 시편 제4권의 구성적 특징

 - 시편 제4권의 전체 구조

 - 시편 제4권의 시작: 시편 90편

 - 시편 제4권의 마지막: 시편 105, 106편

 - 시편 제4권의 가운데: “여호와 말라크” 시편(시편 93-99편)

 - 다윗의 재등장: 시편 101, 103편

 - 결론




시   간 | 2019년 7월 25일(목) 저녁 7:30~9:30

장   소 | 새물결아카데미 대강의실(마포구 아현동)

강   사 | 방정열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학위(M.Div.)를 받았다. 그 후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신학교에서 구약학 석사과정(Th.M.)을 수료했고, 이어서 선지서와 시편 연구로 저명한 벤게메렌(Willem VanGemeren) 교수의 지도를 받아 “ALinguistic and Literary Analysis of בוֹט in Books I-III of the Psalter”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구약학 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주로 시가서, 소예언서, 역사서, 구약해석학에 관심을 두고 연구 활동을 지속해온 저자는 현재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겸임교수)과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행복을전하는교회의 협동 목사로 섬기고 있다.

역서로는 『예언자와 그의 메시지』(대서, 2013, 공역), 『시편으로의 초대』(대서, 2014, 공역), 『발람, 참 예언자인가?』(성서유니온, 2015), 『성경 무오성 논쟁』(새물결플러스, 2016), 『토라로서의 시편』(대서, 2017) 등이 있다.

수강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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