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천황제의 본질과 기독교 신앙

새물결아카데미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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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은 국가의 일부일 뿐'이라는 기조 안에서의 자아실현과 확대는 결국 국가에 대한 봉사, 즉 자신을 국가에 동화시키는 방법 외에는 불가능합니다. 국가와 그 최고 권위인 텐노(천황)를 위한 자기 포기와 섬김(멸사봉공). 그것이 곧 개체를 초월하여 자아실현으로 이어지는 역설적 윤리의 국가 일본은, 국가를 위해 마치 종교적 순교를 요구하는 나라입니다. 


야스쿠니신사는 그야말로 순국에 의한 자아실현이라는 일본적 국가관과 인간관을 현재화 시키는 전초기지입니다. 천황제와 기독교, 두 종교의 전쟁은 기독교가 내면화의 독배를 마심으로서 천황제의 꼬리에 동화되는 것으로 그 끝을 맺습니다.


본 강연에서는 일본 천황제의 본질에 대해 알아보고 천황제와 기독교간의 전쟁의 역사와 그 현재를 살펴보겠습니다.


시   간 | 2019년 9월 3일(화) 저녁 7:30~9:30

장   소 | 새물결아카데미 대강의실(마포구 아현동)

강   사 | 김산덕(호도스신학연구원 원장)

일본그리스도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약25년간 일본인 교회를 섬겨오는 일본그리스도교회 큐슈노회 선교교사로서, 동경신학원과 스코틀랜드 아버딘 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Th.M., Ph.D.), 주된 연구 분야는 “신조”와 “신앙고백”이다. 이것은 굽이치고 요동치는 세상을 향해 교회가 각 시대마다 어떤 신앙을 고백하여 왔는지를 신학적 역사적으로 고찰하여 교회의 방향성을 하나님과 이웃 앞에서 제시하는 작업이다. 동경신학원과 개신대학원대학교에서 가르쳤고, 현재는 부산고백교회와 호도스신학연구원 원장으로, 일본 무목(無牧)교회에 선교사를 파송하는 소명을 감당하고 있다. 

저서로는 『고백하는 교회를 세워라』(서울: CLC), 『프로테스탄트 스콜라주의 재고찰』(東京: 新?出版社), 『주제로 보는 개혁파 신앙고백대조』(서울: CLC), 역서로는 『칼빈의 교회론』(서울: 깔뱅), 『교회개혁』(서울: 새물결플러스), 『일본의 정신과 기독교』(포항: 하영인)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Samuel Rutherford’s Theology in its Historical Context” in SAMUERL RUTHERFORD (Edinburgh: SRS,2012), Covenant Theology in Samuel Rutherford, in Theology of Church No.12, (2005), 등이 있다.

수강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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