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이야기가 만나다: 요한계시록 서사로 읽기

새물결아카데미
2020-12-09
조회수 914


도서 『두 이야기가 만나다: 요한계시록 서사로 읽기』는 성경에서 가장 난해한 책인 <요한계시록>을 둘러싼 혼란을 해소하기 위해 저자 자신의 경험과 문제의식을 신학자의 예리한 눈과 머리로 매만지고 목회자의 마음을 담아 풀어낸 삶의 결과물입니다. 

저자는 요한계시록이 기본적으로 '이야기(서사)'라는 것에 집중합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요한계시록의 구조와 본문에 담긴 메시지를 풀어냄으로써 요한계시록의 '숲과 나무'를 함께 관찰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요한계시록에 대한 지나친 신비감을 걷어내고, 이 성경이 기록된 당시와 지금의 독자들이 각자의 시점에서 종말의 삶을 기꺼이 살아낼 수 있도록 격려하고 위로하는 진정한 계시의 말씀임을 깨닫게 해줍니다.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본 저자 강연을 통해 요한계시록에 담긴 '계시'의 진정한 의미를 많은 분들이 이해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   간 | 2020년 12월 15일(화) 오전 10:00~12:00

장   소 | 유튜브 생방송

강   사 | 안용성(서울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겸임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예일 대학교(S.T.M.)와 버클리 연합신학대학원(GTU, Ph.D.)에서 신약성서학과 문화연구를 공부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초빙교수와 학술연구교수(신약학)를 거쳐 현재 그루터기교회 담임목사로 섬기며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신학자로서 문화적 성경 해석과 서사 공간에 대한 관심을 발전시키고 있고, 목회 경험을 기반으로 성경의 복음을 재정의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저서로 The Reign of God and Rome in Luke's Passion Narrative (Brill Academic Publishers, 2006), 『현상학과 서사 공간』, 『로마서와 하나님 나라』(이상 새물결플러스)가 있다.

참가비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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