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편연구(실패한 인간-왕에서 신실하신 하나님-왕을 향하여)

새물결아카데미
2019-01-16
조회수 3735


교회에서 가장 사랑받는 성경인 시편은 오랜 기간 이해하기 쉽고 공감하기 쉬운 성경으로서 자주 사용되었으나 시편 전체의 신학을 충분히 숙지하고 접근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성서신학의 발전과 더불어 시편에 관한 이해가 눈에 띄게 확장되고 정교해졌습니다. 특히 개별 시편이 말하는 의미에만 집중하던 추세에서 구조적이고 신학적인 측면에서 여러 시편을 연결해서 이해하기 시작했으며, 시편 전체가 잘 짜인 구조 속에서 특별한 주제들을 강조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본 강의에서는 시편 본문의 권별 구성과 각 권의 구성적·장르적 특징을 살피고 해당 시편들이 어떻게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그 구성을 통해 어떤 메세지가 만들어지는지 소개합니다. 또한 본 강의를 통해 시편이 150개의 시가 씨줄과 날줄이 되어 치밀하게 조직되고 배열된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라는 것과 그 거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인간-왕”(다윗 가의 왕적 인물)을 의지하지 말고 신실하신 “하나님-왕”을 신뢰하라는 신학적 메시지를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시   간 | 2019년 1월 31일(목) 저녁 7:30~9:30

장   소 | 새물결북카페

강   사 | 방정열 교수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학위(M.Div.)를 받았다. 그 후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신학교에서 구약학 석사과정(Th.M.)을 수료했고, 이어서 선지서와 시편 연구로 저명한 벤게메렌(Willem VanGemeren) 교수의 지도를 받아 “ALinguistic and Literary Analysis of בוֹט in Books I-III of the Psalter”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구약학 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주로 시가서, 소예언서, 역사서, 구약해석학에 관심을 두고 연구 활동을 지속해온 저자는 현재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겸임교수)과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행복을전하는교회의 협동 목사로 섬기고 있다.

역서로는 『예언자와 그의 메시지』(대서, 2013, 공역), 『시편으로의 초대』(대서, 2014, 공역), 『발람, 참 예언자인가?』(성서유니온, 2015), 『성경 무오성 논쟁』(새물결플러스, 2016), 『토라로서의 시편』(대서, 2017) 등이 있다.

수강료 | 무료


*주차 공간이 없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당산역 9번 출구 20미터 우측 우리은행 건물 5층).

*문의 : 02-2636-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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