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자의 삶과 영성

새물결아카데미
2018-08-23
조회수 5895



기독교의 설교는 역사 가운데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행동과 임재에 대한 참여이고 응답입니다. 인간적 수단을 통해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여 청중의 참여와 응답을 불러일으켜야 한다는 점에서 설교는 어려운 사역이지만 하나님의 세계가 이 땅에 활짝 펼쳐지게 만든다는 점에서 영광스러운 사역입니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안팎으로 여러 도전을 받으면서 사역 전반에 대한 자성과 재고가 요청됩니다. 특히 설교사역은 한국교회에서 중심적인 사역일 뿐만 아니라 교회와 성도들에게 바른 정체성과 방향성을 새롭게 제시하는 사역이라는 점에서 깊은 숙고가 필요합니다.


본 강의에서는 한국교회를 대표했던 설교자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전했던 메타내러티브의 특성을 따라 설교사역의 역사적 측면을 탐구하고 그들의 바통을 이어받아야 할 오늘의 설교자들이 그 역사와 대화하도록 안내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오늘의 설교자들이 어떤 삶과 영성을 갖춰야 하는지 신학의 위기에 무관심한 한국교회에 경종을 울리게 될 것입니다. 다시금 설교 영광의 시대를 열어가기 원하는 신학생과 목회자들, 그리고 한국교회 안에서 역사하셨던 하나님의 일하심을 맛보기 원하는 성도들에게도 큰 도전을 줄 것입니다.



시   간 | 9월 3일(월) 저녁 7:30-9:30

장   소 | 새물결북카페

강   사 | 김운용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예배학·설교학 교수/유니언 신학교(Ph.D.))

수강료 | 무료



*주차 공간이 없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당산역 9번 출구 20미터 우측 우리은행 건물 5층).
*문의 : 02-2636-3161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