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의 본질

새물결아카데미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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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결플러스에서 나온 신간 <속죄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에 대한 다양한 기독교적 견해를 남고 있습니다. 18세기에 본격적으로 시작된 속죄론은 우여곡절을 거쳐 현대에 와서는 페미니즘적, 우머니즘적 비판에 직면하기까지 했습니다. 고통의 경험을 지나치게 미화하거나 우주적 아동학대를 조장한다는 말까지도 듣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렇기에 교부시대 이후 다양화된 속죄개념에 대한 이해들이 오늘날 어떤 형태로 정리되고 나타나 있는지 이 책의 네 가지 관점을 통해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김요한 대표의 이번 강의를 통하여 성서에 등장하는 전쟁 모티프를 배경으로 한 '승리자 그리스도론Christus Victor'(그레고리 보이스), 복음주의적 견해의 핵심인 '형벌대속penal substitution'(토마스 슈라이너), 인간상황의 회복에 중점을 두는 '치유healing'(브루스 라이헨바흐), 다양한 관점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만화경kaleidoscopic'(조엘 그린) 등의 관점들을 살펴보면서 속죄론을 둘러싼 큰 물줄기를 파악할 뿐 아니라 기독교 신앙과 신학의 정수인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 안에 내포된 풍성한 의미를 음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   간 | 9월 28일(금) 저녁 7:30-9:30

장   소 | 새물결북카페

강   사 | 김요한 대표(새물결플러스&아카데미)

수강료 | 무료


*주차 공간이 없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당산역 9번 출구 20미터 우측 우리은행 건물 5층).

*문의 : 02-2636-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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