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가 된 셜록 홈즈 (리브 김)

최경환
2018-04-05
조회수 3181

철학자가 된 셜록 홈즈
심리철학으로의 모험


[수강신청]


심리철학은 영미권과 독일어권의 철학계에서 가장 중요한 분과로 연구되어왔으며, 소위 심신 문제, 즉 전통적으로는 영혼과 신체의 관계를, 현대적으로는 의식과 두뇌의 관계를 탐구하는 형이상학의 한 분과이다. 본 강연은 심리철학의 문제를 쉽고 재미있는 대화 형식으로 풀어서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생물학적 유기체인지 아니면 영혼과 신체의 결합체인지, 자유로우며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존재인지 등을 묻고 답하면서 궁극적으로 "인간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아가도록 한다. 


강사_ 리브 김

울산대학교 철학과에서 학부 과정을 마친 뒤에 독일 브레멘 대학교에 학부 과정에 입학하여 철학과 예술학을 전공(B.A.)하였다. 이후 본 대학교 철학 석.박사 통합 과정에 입학하여 박사학위(2017)를 받았다. 2012년부터 2015년, 3년 동안 독일 생명윤리학술센터(DRZE)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생명윤리 분야에서 다수의 학제간 연구에 참여하였다. 2016년부터 울산대학교 철학과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전문분야는 자유의지, 인격, 인격 동일성, 행위자, 일상사물의 실재성 등을 다루는 형이상학이며, “구성주의적 인격 이론”을 통해서 비환원적 일원론에 입각한 대안적 인간론을 모색하고 있다. 많은 대중 강연을 통해 현대 형이상학의 연구 성과와 중요성을 알리는 작업도 하고 있다.


일시: 4월 17일(화) 저녁 7:30~9:30

장소: 새물결 북카페 (당산역 9번 출구 전방 40m 우리은행 건물 5층)

* 새물결대중강좌는 무료 강좌입니다.


*주차 공간이 없으니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02-2636-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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