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니언, 오래된 지구의 기념비

최경환
2018-01-30
조회수 2733


그랜드캐니언, 오래된 지구의 기념비
: 노아 홍수가 그랜드캐니언을 설명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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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역사는 지구를 구성한 암석과 그 지층 속에 남아 있습니다. 문제는 그곳에서 관찰된 사실을 어떤 관점으로 해석하고 정리할 것인가입니다. 젊은 지구론자나 오래된 지구론자 모두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있습니다. 이 두 지구관 사이에 선 높은 벽은 성경해석의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그랜드캐니언의 지질 현장과 그곳에서 얻어진 연구물은 우리 각자가 두 지구관 중 하나를 제대로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 내에서는 창조과학에 기반을 둔 젊은 지구론에 기울어져 있는 성향이 강합니다. 젊은 지구론과 오래된 지구론 중 어느 쪽을 택하든 그것은 우리 각자의 몫입니다. 그러나 한 개인의 세계관은 그의 삶의 구조와 방향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이번 강좌는 두 경향의 지구론자들이 논쟁하고 있는 지질 현장에서 밝혀진 풍부한 자료를 근거로 창조세계에 깃든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를 밝히는 강좌가 될 것입니다. 


강사_ 이문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과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 도호큐 대학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교육개별원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학부에서 오랜 시간 후학들을 가르치고, 은퇴 후 명예교수로 있다. 제주도 알칼리 현무암류의 지구화학적 연구를 오랜 시간 연구해 왔고, 중고등학교용 과학 및 지구과학 교과서를 수년간 집필했다. 이번에 출간된  『그랜드캐니언, 오래된 지구의 기념비』를 감수했다.


일시: 2월 12일(월) 저녁 7:30~9:30

장소: 새물결 북카페 (당산역 9번 출구 전방 40m 우리은행 건물 5층)

* 새물결대중강좌는 무료 강좌입니다.


*주차 공간이 없으니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02-2636-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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