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의와 윤리, 그리고 한국교회 (최갑종, 김요한)

새물결아카데미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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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결 대담

“칭의와 윤리, 그리고 한국교회”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슬로건 때문에 한국교회 성도들은 십자가와 제자도의 삶을 외면했다. 교회는 성도의 수를 늘리는 데 집중하고 믿음 이후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성도들에게 잘 가르쳐 주지 않았다. 그 결과 신앙과 삶이 일치하지 않고, 기독교인이면서도 기독교 윤리와 동떨어진 채 살아간다. 종교개혁의 핵심적인 교리 가운데 하나인 칭의론은 그리스도인의 윤리적 삶에 대해 무엇이라 말하는가? 최근 신학계에서는 우리의 행위가 최후 심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논의가 중심 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대담에서는 한국교회가 오해하고 있는 칭의론을 교정하고, 성경적 구원론과 교회론이 무엇인지 이야기하고자 한다.


강사최갑종
고신대,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도미하여 개혁신학대학원, 칼빈 신학대학원,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신약신학을 전공, 그리고 덴버 대학교대학원과 아일리프 신학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Ph.D. in Biblical Studies)를 취득했다. 백석대학교 신약학 교수와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백석대학교 총장으로 봉직하고 있다.


일시: 12월 26일 월요일 저녁 7:30~9:30
장소: 새물결 북카페 (당산역 9번 출구 전방 40m 우리은행 건물 5층)
수강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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