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아름답게 만든 두 거장의 만남 (리브 김)

새물결아카데미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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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아름답게 만든 두 거장의 만남
에드워즈, 슈베르트를 만나다. 


미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목회자요 신학자이자 철학자인 조나단 에드워즈가 1754년에 남긴 『자유의지』는 그의 여러 저작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난해한 작품이다. “자유의지”(free will) 개념은 당시 계몽주의의 영향으로 신학과 교리도 이성주의를 선호하는 신학자들에 의해서 태동한 합리주의적 기독교 사상과 아르미니우스주의의 가장 강력한 도구였다. 에드워즈는 당대의 모든 철학, 형이상학, 신학, 과학을 동원하여 자유의지와 관련한 내용을 정리했다. 이번 강좌는 심리철학을 전공한 리브 김 박사님을 통해 자유의지의 철학적 의미와 적용을 소개받는다.


강사: 리브 김 박사 (울산대학교 철학과) 
울산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한 뒤에, 독일 브레멘 대학에서 철학과 예술학을 전공했다(B.A.). 이후 독일 본 대학에서 석·박사 통합과정을 마쳤다(Ph. D.). ‘독일 생명윤리 연구소(DRZE)’에서 3년 동안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박사 과정 동안 인격의 문제, 자유의지, 인격 동일성 등과 같은 심리철학의 다양한 주제들을 하나의 이론으로 통합하는 ‘인격에 대한 통합이론’을 연구했다. 연구논문으로는 “창발적 이원론은 데카르트적 이원론을 극복하였는가?” “강한 결정론과 그 대안으로서의 합리주의적 양립론” 등이 있다.


일시: 6월 19일(월) 저녁 7:30

장소: 새물결북카페

수강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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